똑똑, 단축키 워크숍 ‘옷 만들기’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배우고 싶은 게 있다면,
지금 바로 해보자!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기본을 만들기 쉽게,
그렇지만 중요한 원리와 의미는 놓치지 않는
‘똑똑, 단축키 워크숍 – 옷 만들기’

청바지로 앞치마라니, 우왓!
4.3/4.10/4.17(수) 18:00-20:00 2시간 총 3회

패션의 완성! 고무줄 치마, 속바지 [마감]
5.8/5.15/5.22(수) 18:00-20:00 2시간 총 3회

반바지 혹은 긴바지도 가능해
6.5/6.12/6.19(수) 18:00-20:00 2시간 총 3회

박시 원피스도 멋질거야 [마감]
7.10/7.17/7.24(수) 18:00-20:00 2시간 총 3회

이제는 가방쯤이야, 훗
8.13/8.14(화수) 13:00-17:00 4시간 4시간 총 2회​

※ 앞치마, 가방을 만들 때에는 안 입는 교복이나 아끼는 헌 옷을 가져오세요. 멋지게 새활용합니다.
※ 4월부터 7월까지, 평소에 잘 입고 좋아하는 옷을 가져오세요. 내 체형과 치수를 알기 위함이지요.
※ 원하는 워크숍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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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이 만들어지기까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hellosamdi/221489619115

• 장 소 :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1층 살림공방
• 대 상 : 청소년(차시당 6명 모집)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무료(대신 참가자의 리뷰를 받습니다^-^)
• 준비물 : 텀블러(개인컵), 본인의 옷

• 신청방법 : http://reurl.kr/13A25C68MN
  구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 문의 : 볼볼   070-4203-7506   bolbol@samdi.or.k

  
  

   

   

   

   

  함께하는 고리, 루치아는요.
  한마디로 꼬물딱 손으로 하는~ 모든 일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대에는 전산실에 콕 박혀 매일 공부에 회사 일에 두통약을 먹을 정도로 예민하고 까칠한 사람이었어요.
  30대가 되어 나보다 더 까칠한 딸아이를 키우다 보니 성격은 한 풀 꺾이고
  플로리스트에서 사진편집디자이너로 바쁘게 살면서 20대와 달리 능동적인 사람이 되었지요.
  40대가 되니 어릴 적 엄마가 나에게 해주셨던 모습 그대로 닮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아이 옷을 만들어 입히고 음식을 만들어 예쁘게 세팅하는 걸 좋아하고요.
  니팅디자이너로서 사람들에게 뜨개수업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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