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일, 삶디센터의 생일입니다.
처음 이곳을 ‘기쁨의 정원’ 삼아 저마다 배움과 성장을
실천하는 삶을 꿈꾸며 모였듯이, 삶디의 생일을 축하하며
지내온 여정과 앞으로 만들어 갈 교육적 상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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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2일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나요’
배워서 남 주는 날, 돈 없이 오만가지를 살 수 있는 시장을 열었습니다.
육십여 명의 노리들이 배움마켓과 이야기경매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 2019년 11월 2일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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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3일 – ‘삶바시바삶’
‘삶디를 바꾸는 시간, 그리고 그대의 시간을 바꾸는 삶디’ 줄여서 ‘삶바시바삶’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노리들을 초대하여 안부를 묻고, 고민을 나눴습니다.
2018 삶바시바삶
- 2018년 11월 3일 – ‘삶바시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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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3일 – ‘1년, 씨앗의 발견’
많은 이들이 ‘기쁨의 정원’에 씨앗 하나씩을 뿌렸습니다. 네 계절이 바뀌는 동안 또다른 많은 이들이 씨앗을 키우며꿈과 가능성을 실험했습니다.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보기 위해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2017년 11월 3일 – ‘1년, 씨앗의 발견’
- 2016년 11월 3일 – ‘기쁨의 정원’
조병준 시인의 作 「기쁨의 정원」에서 ‘중요한 건 살아서 기쁨의 정원 하나를 시작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배움의 기쁨으로 풍요로워지는 삶의 정원을 희망하며 삶디는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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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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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나요 – 배움마켓&생일잔치 삶바시바삶 – 삶디를 바꾸는 시간, 그대의 시간을 바꾸는 삶디 1년, 씨앗의 발견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기쁨의 정원 – 하자작업장학교 ‘바투카다’ 축하공연 - 문의
- 아봉 062-224-0545 abong@samd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