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북바인딩〉 네 번째 시간!
이번에는 ‘눈꽃 바인딩’을 배워봅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종이를 두툼하게 엮을 수 있어
오래오래 쓸 수 있어요.
실과 바늘로 책등에 눈꽃을 내려요.
다가올 겨울에는 눈 내리는 창가에 앉아
내가 만든 눈꽃 바인딩 공책을 써보는 거 어때요?
신청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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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9월 26일(토) 14:00~16:00
*코로나19 확산 시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대상 : 내가 쓸 공책을 직접 만들고 싶은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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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 ~9월 25일(금)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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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삶디센터 2층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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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청소년(만24세 이하) 무료 / 성인 5,000원
*신청이 완료되면 입금 계좌를 안내합니다. -
준비물 : 폐박스, 이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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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책방지기 페리 062-224-0543, peri@samd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