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삶디] 자랑할 일 많아요

스스로 다 해내버린 노리들

안녕하세요! 
2022년의 첫 달부터 
구독자님께 자랑하고 싶은 게 있어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해서 해내는 노리들의 이야기에요.😉
열린책방 인턴 철이는 북바인딩 프로젝트를 기획했어요.
혼자 힘으로 계획서도 쓰고, 참여자들에게 회고도 받았어요.
그 과정이 장장 3개월이나 됐대요! 


엔져는 
단골노리들의 얼굴을 담은 사진전을 열었어요.
사진방에도, 인맥에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엔져.
노리들을 섭외해 사진을 찍었어요.
노리 하나하나와의 깊은 대화 속에서 
발견한 매력을 담아서요.
 
삶디를 누볐던 노리들의 이야기가 아래 링크에 더 많답니다. 
얼른 눌러보세요. 빨리요. 롸잇 나우
 
01
철이의 북바인딩 프로젝트
일을 한다는 건, 
덜어내는 과정이야
우여곡절 많았던 프로젝트 준비,
철이만 자란 건 아니었어요.
02
2021 단골노리展
기억하고 싶어 기록합니다.
엔져,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어요?
이 노리한테 이런 표정도 있었네요.
03
열린책방 청소년 작가 북토크
힘, 받아갔을까?
글과 사랑에 빠진 청소년 작가들의
진솔한 말에 용기를 얻었어요.
04
완독이
너도 읽고 싶어 할까?
읽고 싶었던 책을 함께 읽은 개미!
같이 읽어서 비로소 느낀 점이 있대요.
 
05
책방 옆 인디
12월, 가족은 각양각색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이해하고 채워가는 것,
철이는 그게 가족이라 느꼈대요. 
06
삶디동 소개하는 작은 책자
같은 마음이라 모입니다.
엔져네 ‘영피디’처럼 삶디 곳곳 누비는 
여러 동아리들, 책 한 권으로 묶어냈어요.
07
2021 열린책방 Curation Book
꿰어야 보배

작년 ‘그대에게’와 ‘십대의 딴지’ 
그 구슬 같은 고민과 질문을 책으로 엮었어요.
08
삶디센터 새 SNS 
집들이 오세요
‘나의 친구’라는 새집을 마련했어요.
하트 먹고 튼튼한 집 될게요. 
 
 
 
💌지난 호 팬레터를 받고 얼굴이 빨개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자기한테 보내는 편지를 받은 것 같았다는 독자님 덕분에 청주프의 꾸루가 마음을 다잡았어요.
‘자기주도프로젝트’ 보고 응원받으셨단 말에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대요.
여러분 답장받을 때마다 벼리들 마음속이 반짝반짝 빛나요.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hello@samdi.or.kr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60번길 31-37 062-23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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