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드는 이야기 EP7
🧶 직조로 회화 작업을 하고 있는 타피스트리 작가 윤연우
높고 깊게 생각하는 메이커스들의 공간 ‘스페이스 고고’가 광주의 장인들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미지로 그려내 도안을 만들고, 그 도안을 실로 짜 직조 회화 작업을 하는 타피스트리 작가 윤연우 님을 만났습니다.
작업을 하며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좋다는 그녀의 만드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아홉 장인들의 만드는 삶을 〈만드는 이야기〉에서 차례차례 소개할게요.
- 이 시리즈는 NEMA FILM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