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멋진 문장 만들고 싶고,
내 마음 잘 표현하고 싶은데
펜만 들어도 막막하다면?
시 읽으면 좋은데,
내가 쓸 자신은 없었다면?
매일 똑같은 내 하루,
특별함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고 싶다면?
별 거 없어도 괜찮아.
한 달 만에 만드는 시 쓰는 매일 ✒️
당신에게 필요한 건 시시한 하루!
—
어렵다고 오해받곤 하는 시 쓰기!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무엇보다 말랑한 글쓰기예요.
시시한 하루 안에서
시를 그저 즐기는 법과
글로 담아내고 싶던 일상 속 이야기를
시로 만드는 법을 배워요.
- 일시 : 2022년 5월 28일 ~ 6월 25일 매주 토요일, 14:00~16:00 [5회차]
- 세부일정
시란 무엇인지 살피고 글감 찾는 법을 배워요.
글로 그리듯이 표현하며 눈 앞에 펼쳐지듯 쓰는 법을 배워요.
함께 낭송하며 스스로를 칭찬해요.
- 대상 : 16세~24세 청소년 6명
– 시를 쓰고 싶은데 막막했던 사람
– 시를 좋아하거나, 좋아해보고 싶은 사람
– 나만의 취향과 표현을 찾고 싶은 사람
– 학교에서 배우는 시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사람 - 장소 : 삶디센터 2층 열린책방&와글와글
- 참가비 : 대신 시를 쓰고 싶다는 마음 준비
- 모집 : ~5월 27일(금)까지 신청
- 신청 : bit.ly/시시한하루
- 문의 : 여름 070-4173-0184 , 카카오톡 오픈채팅 「열린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