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의 제목이기도 한 삼원색(RGB)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색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상징합니다.
마치 팔레트와 같은 이곳에, 삼원색과도 같은 세 명의 노리들은
그들의 가능성을 뒤섞고 각자의 고유한 생각을 풀어놓았습니다.
- 제목 : 2022 청주프 – 생각을 뒤집는 잡지 만들기 프로젝트〈RGB〉
- 목차
Editor’s Note (3p)
우공 – 색과 도피처 (7p)
동자반 – 에세이 모음 (18p)
Photo 1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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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실 – 나는 복합 쇼핑몰에 가고 싶다 (31p)
우리가 오월에 생각한 것 (40p)
Photo 2 (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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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 기후위기로 수다떨기 (62p)
노랑을 주고받았다 : 편지모음 (74p)
Epilogue (106p) - 펴낸 날 : 2022년 8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