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삶디] 살아가면서 힘이 되는 것 ✨

 

청소년운영위원회 ‘삶디씨’는 삶디에서 노리와 벼리를 잇는 역할을 해요. 
이번에 삶디씨는 삶디를 더 알아보기 위해 벼리를 만났어요. 
얘기하면서 새로운 자극을 얻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도 배우게 됐대요. 

‘지금 놀 시간에 필요한 공부를 해’ 
들어봤던 조언 중 하나인가요?
삶디씨도 고개를 끄덕이네요. 

높은 점수를 맞기 위해 열심히 시험 공부하고,
노력에 따른 보상을 원동력 삼아 공부할 것을 권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그게 전부는 아닌 듯해요. 

삶디씨 만난 벼리 루리는
스스로 창작해서 내 것을 만든 행위가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었다고 해요. 

또 ‘연결하는 자’라고 소개한 벼리 소다는 
선택한 것을 믿고 해보고 싶은 것을 시도해 보라고 해요. 
그것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대요.

 지금 당장 쓸모 있어 보이지 않을지라도
당신의 삶의 씨앗에 물 주는 일을 뒤로 미루지 말아요.  
언젠가 풍성한 열매를 만나게 될 날이 올 테니 말이에요. 

삶디씨와 삶디는 
당신의 좋은 씨앗을 함께 발견하고
연결하기 위해 늘 옆에 있을게요. 

 

📬월간삶디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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