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디동 친구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함께 나누고 싶어해요.
관련 지식이나 경험은 필요없어요.
누구나 관심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죠.
단, 미리 신청을 받고 있어요. 세 가지예요.
- 다옴의 <알쓸편잡>
영상동아리 <다옴>은 편집의 달인이예요.
영상제작의 기초인 ‘편집’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편집. 잡학사전>을 살짝 들춰보세요.
14:30~16:00 @4층 시각디자인방
- 파짱의 <누구나 파쿠르>
파쿠르 동아리인 <파짱>은그들이 애정하는 ‘파쿠르’가 널리 널리 알려지길 원해요.
다치지 않게 자신을 방어하며 단련하는 건강한 운동 ‘파쿠르’를 함께 해봐요.
그들에겐 세상이 곧 운동장.14:30~16:00 @5층 랄랄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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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꽃다방>
꽃을 무지 사랑하는 벼리 ‘알미’와 노리 ‘봉지’의 콜라보 꽃가게.
꽃을 동그랗게 이어 작은 화환을 만들어요.
리스(wreath)라고도 부르고요.
문이나 벽에 걸어두면 좋은 일이 생기고 좋은 사람이 찾아온대요.14:30~16:00 @2층 시끌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