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노리를 기다려요.
-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
- 경험을 많이 쌓고 싶은 청소년
-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청소년
- 우리가 만날 ‘유설’의 이야기
- 비주류 인간임을 자처하고 즐기며, 경험이 재산인 삶을 살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에 탄 올백을 여전히 그리고 꾸준히 우려먹으며,
대한민국 고학력 사회 그 중심에서 드물게 짧은 학력으로 알차게 살아가고 있다.
학원 대신 놀기를, 중학교 대신 대안학교를, 고등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 입시 준비 대신 공사를, 대학교 대신 사업을,
지식 대신 지혜를 좇고있다.
남들이 알아주는 스펙은 없지만,
인생의 이력은 누구보다 화려하다 자부한다.
정답이라 부르는 것들을 애타게 쫓아가지 않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살고 있다.
- 비주류 인간임을 자처하고 즐기며, 경험이 재산인 삶을 살고 있다.
- 문의? 열린책방지기 페리 (062-224-0543), peri@samd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