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식이 TV에 나왔어요!’
삶디 마을 사람들과 모내기하고,
도시농부장터 보자기장 출점하고,
곡성 은은가에 가서 씨앗 공부하고 온 것을 카메라에 담아 갔는데요.
어떤 모습이 담겼을지 궁금하다면?
- 세상에서가장느린식당
십대 농부 요리사들이 모여있어요. 논밭에서 직접 심고 기른 재료로 요리하고 ‘좋은 음식이란 뭘까?’를 고민합니다.
먹거리 공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상상하고 배워나가요. - 세상에서가장느린식당의 일상은 블로그에 있어요.